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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xt" : "◆G]월GY`일O금PG조간SG석간부터G보도하여G주시기G바랍니다U 보도자료?cfYUb 7cibW]` Zcf Ib]jYfg]hm 9XiWUh]cb YWXYUG]UGY_O목PS IUUQ://XXX.LDVF.PS.L문의: ☎ 6393-5285, 81  대외협력팀 팀장 : 정유석 /  담당 : 윤종성  대교협,2012년 하계 대학총장세미나 개최-<대학의 미래 방향과 과제>를 주제로 -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는 6월 28일(목)부터 29일(금)까지 부산 해운대구 파라다이스호텔에서 전국 201개 4년제 대학 중 145개 대학총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학의 미래 방향과 과제>를 주제로하계 대학총장세미나를 개최했다. <첫째날 행사 :6.29(금)조간부터>□대교협 함인석 회장(경북대 총장)은 개회사에서 “국가 발전의 척도는 바로 그 나라의 대학들에 의해 가늠된다는 점을 잊어서는 안된다”고 말했다.그는 “학생들은 취업을 위한 스펙쌓기에 골몰하고,대학은 서열화된 구조 속에서 생존을 위해 무한질주를 거듭하고 있는 시점에서 대학들이 과연 진리의 전당이나 지성의 요람으로 불릴 수 있는지 되물어 볼 필요가 있다”고 강조하고,“대학 구성원들이 서로 소통하며 민주적 토론을 통해 주요 학사운영을 결정하는 자세와 노력이 더욱 절실하게 요청된다”고 밝혔다. 함 회장은 “경제협력개발기구(0&$%)국가는 전체적으로 고등교육비의 68.9%를 부담하는데,우리 정부는 22.3%의 예산만 지원하고 있다”고 설명하고,“대학 등록금 지원문제는 그동안 민간부문 -1-  에 떠넘겨온 고등교육에 대한 책임을 국가가 일부 지는 것을 의미할 뿐만 아니라,우리 사회의 양극화 문제를 해소하는 하나의 방편이요,균등한 교육기회의 보장이라는 차원에서 매우 중요한 사안인 만큼 정부의 고등교육에 대한 투자는 전향적으로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홍승용 부의장(국가교육과학기술자문회의)은 기조강연에서 <대학의 과제 -총장의 책문(策問)과 리더십>을 주제로 발표했다.홍 부의장은 우리 대학의 현실과 미래 환경,현재 진행형인 대학경쟁력 제고를 위한 기본과제 등을 설명하고,변화의 중심부에 있는 대학총장들의 대책을 묻고(策問)리더십을 조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주호 교육과학기술부 장관과의 대화시간에는 대학 특성화,국제화,재정 확충 등을 주제로 패널 토론을 갖고,대학총장들과 대학 현안문제에 대하여 질의,답변하는 시간을 가졌다. <둘째날 행사 :6.29(금)석간부터>□대학총장들이 관심분야별로 나누어 진행한 7개 특별위원회 분과 세미나에서는 위원회에서 제시한 주제를 연구한 교수들의 발표를 듣고,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대학자율화추진위원회는 이석열 교수(남서울대)가 “고등교육정책과 자율화에 대한 논의”,대학재정대책위원회는 송기창 교수(숙명여대)가 “대학재정관련 법률 입법동향에 대한 대응방향”,법학전문대학원대책위원회는 함영주 교수(중앙대)가 “법조직역 자격 통합 및 법학전문대학원 추가 설치에 대한 검토”,국공립대학발전위원회는 반상진 교수(전북대)가 “고등교육재정교부금법(안)제정에 대한 보완적 논의”,사학법대책위원회는 김성기 교수(협성대)가 “사립대학 관련 쟁점”,대학평가대책 -2-  위원회는 서민원 교수(대교협 한국대학평가원)가 “대학기관평가인증 추진 현황 보고 및 쟁점 논의”,국제화대책위원회는 손희권 교수(명지대)가 “외국인 유학생 유치 확대와 고등교육의 세계화”를 주제로 발표하고 토론하였다. □한편,대통령선거를 앞두고 각 정당에 제시할 예정인 <고등교육 정책제안>발표 및 토론 시간에는 대교협 산하의 3개 기구에서 연구한 정책을 발표하였다.대교협 고등교육연구원은 “고등교육의 20대 정책과제 제안”에서 대학재정 강화 및 대학등록금 부담 경감,대학 자율화,대학 특성화 및 지역대학 육성,대학 국제화,대학원교육 및 평생교육 역량강화 등 5개 방향에서 20대 과제를 제안했다.국공립대학총장협의회에서 정책제안자로 위촉한 반상진 교수(전북대 교육학과)는 “고등교육재정교부금법(안)제정”을 통해 그동안 논의된 관련 법안을 수정 보완하여 반값 등록금과 대학 구조조정을 실현해야 한다고 제안했다.사립대학총장협의회에서 위촉한 송기창 교수(숙명여대 교육학과)는 “사립대학총장협의회의 「고등교육재정교부금법」제정에 관한 입장”에서 관련 법률안의 문제점을 지적하고,대안으로 사립대학육성특별법제정 추진을 제안했다. □마지막 시간에는 권도엽 국토해양부 장관이 국토해양부가 추진중인 “대학 및 대학생 관련 정책”을 설명하고,질의 -답변하는 시간을 가졌다. □붙 임 :1.하계세미나 일정(안)2.함인석 회장 개회사3.하계세미나 자료집 (별첨 1%파일 참조) -3-  <붙임 1!대교협 2012년 하계 대학총장세미나 일정(안) XUG개최일정GG□G일자GaGYWXYUG]UGY_O목PG~G]UGY`O금PGOX박GY일P GG□G장소GaG부산G파라다이스G호텔 YUG주G제GaG대학의G미래G방향과G과제ZUG일G정O안P ]UGY_GO목P시G간내G용장G소X[aZW~XaWW등GG록개회식XaWW~XaZWTTGG개신임회사G총Ga장G함G소인개석G한국대학교육협의회G회장XaZW~X]aXWG기TGG조GG주G강G요G연G현GaGG대안홍학G승경의용과GGG과부보제의고T장총O국장가의교G책육문과O학策기問술P과자G문리회더의십P그랜OY드m볼P룸X]aXW~X]aZWjoffeeGireakX]aZW~X^aZW교육과학기술부G장관과의G대화X_aWW~X`aZW만G찬 ]UGY`GO금P시G간내G용장G소특별위원회G분과G세미나•G대학자율화추진위원회W`aWW~W`a[W••••GGGG사법국대학학학․공법전재립문정대대책대대학책위학발원위원전회원대위회책원위회원회O세별도미해나당안실G내P •G대학평가대책위원회•G국제화대책위원회W`a[W~W`aW회의장G이동G및GjoffeeGireakW`aW~XWaY특별위원회G논의G결과G발표그랜드볼룸고등교육G정책제안G발표G및G토론XWaY~XXa[W••GG국대공교협립대G고협등의교회육연구원그랜드볼룸•G사립대협의회XXa[W~XYaWW객실GjheckGoutXYaWW~XZaZW••GG대오학찬GGO및국G대토해학생양부G관G련장관G정G책초설청명PGO국토해양부P그랜드볼룸  <붙임 2! 함인석 회장 개회사 개 회 사 세월이 유수와 같다는 말을 새삼 실감하게 됩니다. 유난히 길었던 겨울을 비켜 세우며 벚꽃망울이 맺히던 지난 4월 6일 한국대학교육협의회 회장 취임식을 갖던 일이 엊그제처럼 느껴지는데, 대학 캠퍼스에는 녹음이 더욱 짙어가는 가운데 벌써 한 학기를 마무리하고 하계 방학을 맞고 있습니다. 회원대학 총장님 여러분, 그동안 안녕하십니까 이렇게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뵙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대학 경영이라는 한없이 무거운 짐을 지고 계시는 총장님으로서 지난 한 학기 동안 쏟으신 그 열정과 노고에 대해 깊은 경의를 표하며 또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바쁘신 일정에도 불구하고 존경하는 이주호 교육과학기술부 장관님께서 회원대학 총장님들과 진솔한 대화를 나누기 위해 귀한 걸음을 해주신 데에 대해서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특별히 오늘 “대학의 과제 - 총장의 策問과 리더십”을 주제로 흔쾌히 기조강연을 맡아주신 홍승용 국가교육과학기술자문회의 부의장님께도 심심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금 우리 사회는 대학에 대하여 사회적 책무성과 함께 글로벌 시대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자기 혁신을 그 어느 때보다 강하게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에 지금 우리 대학들은 그 여론과 지지 속에 특성화를 통한 국제경쟁력 제고를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습니다. 항상 시대적 변화를 앞장서서 이끌어 온 우리 대학들이지만, 지금 소위 ‘반값 등록금’ 문제를 비롯해서 청년 실업문제, 학령인구 감소 등에 따른 대학 구조조정과 같은 여러 가지 현안으로 인해 위기 국면에 놓여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일련의 위기들은 대학 외부로부터의 영향도 있지만, 새로운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비하지 못하거나, 대학내 구성원들이나 대학들 간에 서로 소통하지 못하여 한 목소리를 내지 못한 내부의 원인도 있다고 봅니다.  특히 최근 국립대들은 대학 선진화를 지향하는 가운데, 총장 직선제 개선이라는 대학 지배구조의 개선과 학사제도의 개편 등 굵직한 현안들을 앞에 두고 학내 구성원들 간에 갈등과 대립하는 등 내홍을 겪고 있습니다. 때로는  -5-  안타까운 마음을 가눌 길이 없습니다만, 이런 때일수록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며, 소통과 공감을 통해 화합의 공동체를 이루어냄으로써 구성원들의 역량을 극대화시켜 대학은 물론 국가발전과 인류공영에 이바지해 나가는 자세와 노력이 절실하다고 봅니다. 대학의 부단한 자기 혁신과 대학의 자율성 확보가 서로 공존할 수 있는 혜안을 대학 구성원들 간 상호 신뢰의 기반 위에서 찾을 수 있다고 확신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총장 직선제 개선 문제는 대학 구성원들이 지혜와 역량을 한데 모아 자율적 의사에 의해 풀어나가야 한다고 봅니다. 갈등과 반목이라는 불필요한 소모전을 더 이상 확산시킬 것이 아니라 구성원들이 서로 마음의 문을 열고 양보를 통해 대학 구성원들과 국민들 모두로부터 지지받을 수 있는 합리적인 제도의 개선책을 내놓아야 할 것입니다. 대학이 바로서지 않고서는 지역사회는 물론 국가의 발전도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오늘 이 시점에서 우리 대학들이 과연 ‘진리의 전당’이나 ‘지성의 요람’으로 불릴 수 있는지 진지하게 되물어 볼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교수·학생과 대학은 저마다 생존을 위해 무한질주를 거듭하고 있습니다. 학생들은 취업을 위한 ‘스펙쌓기’에 목을 매고 있으며, 대학은 서열화된 구조 속에서 발버둥을 치는 등 신자유주의적 광풍 앞에 무방비 상태로 노출되어 있습니다. 이같은 상황에서 학생·교수·교직원 등 학내 구성원들이 서로 존중하고 소통하며, 민주적 토론을 통해 주요 학사운영을 결정하는 등의 자세와 노력이 더욱 절실하게 요청됩니다. 이러한 노력이야말로 대학의 구조적 문제점들과 갖가지 병폐를 치유할 수 있는 의미있는 작업이 될 것입니다. 나아가 신뢰와 존경을 받는 대학을 바로 세움으로써 우리 사회의 다른 부문에까지 신뢰의 기반이 골고루 확산되는 계기로 삼아야 할 것입니다. 한편, 우리나라 고등교육의 바람직한 변화와 개혁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교육 정책을 책임지고 있는 정부와 일선 대학들이 뜻을 한데 모으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러 주체들이 서로 가슴과 머리를 맞대어 소통하고 화합을 이끌어내어 슬기롭게 현안 과제들을 극복해 낸다면, 앞서 말씀드린 일련의 위기들은 호기로 전환될 것입니다. 그런 점에서 정부와 일선 대학을 잇는 가교 역할을 하는 대교협의 위상은 결코 가볍다고 볼 수 없습니다. 대교협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정부와 대학이 함께 힘을 모아 글로벌 시대의 창조적인 지식선도대학을 건설해 나감으로써 국가적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이 과정에서 우리는 함께 의견을 나누고 개선이 필요한  -6-  부분에 대해서 정당한 목소리를 낼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우리 회원대학들도 각 대학이 갖고 있는 다양한 여건이나 목표에 따라 각기 특성화 전략을 구축하고 이를 실천해 나감으로써 국제적 경쟁력을 확보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정부에 대해서는 반값 등록금 실현을 통한 대학생과 학부모의 부담 경감을 거듭 촉구합니다. 2008년 미국발 경제위기의 기억이 채 가시기도 전에 그리스를 비롯한 유로존의 재정 위기로 야기된 세계경제의 불안은 진정될 기미를 보이고 있지 않습니다. 가계의 피폐에 따른 대학생과 그 학부모의 고통스러운 삶을 생각하면 반값 등록금 실현은 더 이상 미뤄선 안 될 사안입니다. 경제협력개발기구(2(&) 국가들의 고등교육 투자가 *3의 1.3% 수준인데 비해 우리나라는 그 절반 수준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는 것은 주지의 사실입니다. 즉, 2(& 국가는 전체적으로 고등교육비의 68.9%를 부담하고 있는 데 비해 우리 정부는 22.3%의 예산만 지원하고 있을 뿐입니다. 대학 등록금 지원문제는 그동안 민간부문에 떠넘겨온 고등교육에 대한 책임을 국가가 일부 지는 것을 의미할 뿐만 아니라, 나아가 이는 우리 사회의 양극화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하나의 방편으로서, 그리고 균등한 교육기회의 보장이라는 차원에서도 매우 중요한 사안입니다. 제가 그동안 줄기차게 강조해온 반값 등록금 실현 문제를 이제 더 이상 미루어선 안 될 것입니다. 또 차제에 반값 등록금 실현을 포함하여 정부의 고등교육에 대한 투자를 전향적으로 확대해 나가야 한다는 점을 정부에 촉구해 봅니다. 국가의 발전 척도는 바로 그 나라의 대학들에 의해 가늠된다는 점을 결코 잊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끝으로 우리 사회는 청년 실업 문제와 사회 양극화 현상의 해소를 비롯하여 결코 녹록치 않은 각종 정책 현안들과 마주하고 있습니다. 이들 현안들은 고등교육 문제와도 무관하지 않으며, 보다 큰 안목에서 충분한 여론 수렴과 사회적 합의를 구축해 나가야 할 과제이기도 합니다. 이에 우리 국민들은 대학을 효율이라는 시장의 논리와 잣대로만 바라보면서 불편한 오해와 편견을 쌓기보다는 누가 먼저라 할 것 없이 각종 교육정책 현안에 대해 깊이 이해하려는 자세와 능동적 참여를 통해 우리 대학들의 상생과 도약의 길을 함께 열어가야 할 것입니다. 2012년 하계 대학총장세미나에 참석해 주신 여러 회원대학 총장님과 내외 귀빈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각별히 세미나에서 발표 -7-  와 토론을 맡아주신 여러분과 하계 대학총장세미나의 준비를 위해 수고해주신 관계자들께도 심심한 감사를 드립니다. 아무쪼록 이번 하계 대학총장세미나가 알차고 진지하게 진행되어 우리나라 고등교육이 새롭게 거듭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간절한 마음을 전합니다. 참석하신 모든 분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감사합니다. 2012. 6. 28 한국대학교육협의회 회장 함 인 석 -8-  ",
"Date": "2021-07-08T15:20:44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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