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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xt" : "첫째, 회원대학간 협의 및 조정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급속히 변화하는 대학 환경 속에서 대학간의 이해관계가 서로 대립되고 정부의 고등교육 재정지원에 있어서도 갈취##임##사등적 이운 증영폭을될 통 우해려 국가공 있립는대 학상, 황사입립니대다학.  이구의분  조없정이을 적 위극해적 으대로교 협의내견 을각 종수 렴협하의여회 의협 효력율을 이끌어 낼 수 있도록 협의체 기능을 강화하겠습니다.  존경하는 내․외빈 여러분, 204개 회원대학 총장님, 그리고 교육부 및 전국 대학 교직원 여러분과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소속 임직원 여러분! 둘째, 학생 수 감소에 따른 대학의 위기를 회원대학들이 극복해 나갈 수 있도록 고등교육 관련 쟁점사항, 주요 동향, 국내외 우수사례 등 대학 구성원에게 요구되는 다양한 주제로 자료를 개발하고 제공할 수 있는 전문성을 제고하겠습니다. 미래 고등교육과 다양한 정책을 수립하고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전문적 미래 진단을 준비하겠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정책건의 및 자료개발을 위한 별도의 조직을 신설하여 정부의 고등교육정책과 발맞추어 세계의 유수한 대학과의 경쟁력을 갖추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미래 국제사회의 변화와 이에 따른 한국사회의 변화 모습을 예측하고, 고등교육이 이러한 변화에 대응해야 하는 변혁적 시기에 대교협 회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되어 영예보다는 책임감에 어깨가 무겁습니다. 그동안 대교협은 대학 운영의 자주성과 공공성을 높이고, 대학의 상호협조를 통해 대학교육의 건전한 발전을 위해 중추적 역할을 다해왔습니다. 1982년 설립 이래 34년 동안 초대 박길진 회장님을 포함한 27명의 역대 회장님과 수많은 총장님들이 대학 및 국가발전의 근간을 이룩하기 위하여 물심양면으로 노력을 아끼지 않으셨습니다. 셋째, 과도한 대학입학 경쟁으로 인한 폐단을 최소화하기 위해 공교육을 중심으로 한 학교교육의 정상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공교육 중심의 진학진로지도 및 상담문화 정착과 사교육비 부담 경감을 통한 대국민 불안감 해소를 위해 대입상담교사단 운영 등 현재 대교협에서 운영중인 사업의 고도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또한, 입학사정관제도는 창의적 인재를 키울 수 있는 바람직한 제도이지만, 또 다른 대입 관련 컨설팅 열풍 등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으므로 대학간 협력과 정부와의 소통을 통해 부작용을 최소화하고 정책적 효과를 최대화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아울러, 고교-대학 연계 심화과정의 효율적 운영, 대학입학 정보공시제를 통한 투명한 입시정책 정착 등 합리적인 방향을 찾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습니다. 저는 오늘 학령인구 급감에 따른 구조조정, 대학재정의 위기, 글로벌 경쟁의 심화 등 당면하고 있는 냉엄한 현실을 직시하면서, 대교협을 중심으로 모든 대학들이 확고한 협력 체제를 구축하기 위해 이 자리에 섰습니다. 고등교육법 제28조에 의하면, 대학의 목적은 인격을 도야하고, 국가와 인류사회 발전에 필요한 학술의 심오한 이론과 그 응용 방법을 교수･연구하며, 국가와 인류사회에 공헌하는 데 있습니다. 대학이 국가와 인류사회에 공헌하는 사명을 다하기 위해서는 잘 가르쳐서 우수한 인재를 사회에 배출함은 물론, 연구경쟁력을 제고하여 국가발전을 선도하는 데 있다고 봅니다. 대학간 경쟁이 심한 것이 사실이지만, 대학간 협력을 통해 우수인재 배출과 국가발전 선도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한다면, 우리 사회에서 지속적으로 신뢰하는 대학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를 위해 대교협이 설립되었고 앞으로도 그 역할이 가장 중요할 것입니다.  넷째, 대학의 자율성과 더불어 대학들이 질 관리 시스템을 정착할 수 있도록 자체평가를 시행하겠습니다. 또한, 대학기관인증평가에 있어 대학교육의 질 보장과 지속적 질 개선, 대학의 교육성과 및 책무성 제고, 대학의 경쟁력 강화와 특성화 유도, 대학교육의 국제적 통용성 확보를 평가의 기본방향으로 설정하여 평가 시스템을 개선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섯째, 우리나라 대학의 국제적 위상 제고를 위해 세계의 대학과 국제협력을 넓혀 나가겠습니다. 이를 위해 교육과정의 국제화, 국제적 수준의 연구와 교육, 대학평가 등을 위해 무엇을 준비하고 무엇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심도 있는 고민과 성찰로 고등교육의 세계화를 위한 발판 마련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함께하면 할 수 있고, 함께하면 더 잘하고, 함께하면 강하다(5PHFUIFS XF DBO, 5PHFUIFS XF BSF CFUUFS, 5PHFUIFS XF BSF TUSPOH!)’라고 평창동계스페셜올림픽 폐막식에서 피겨 전설 미셀콴이 말하였듯이, 대학간에 서로의 장점을 공유하고 어려움을 보살펴 줄 수 있도록  대교협을 중심으로 함께 노력한다면 회원대학들의 동반 성장과 두터운 신뢰가 형성될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저는 우리나라 대학들이 현실의 풍파를 슬기롭게 이겨내고, 더 나아가 사회의 발전을 견인하고 선도할 수 있는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다음과 같은 노력을 기울이고자 합니다. 끝으로, 정부와 대학간 소통의 통로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정부와 사회는 대학의 구조개혁이나 정부 재정지원사업을 통한 변화와 혁신을 요구하고 있으나, 개별 대학이  - 1 - - 2 -  이러한 요구를 직접 수용하기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대교협은 대학의 요구를 충분히 반영하고, 동시에 정부의 국가정책이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소통의 통로가 되겠습니다. 또한 대학교육의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고 개별 대학이 할 수 없는 사회적 책임을 달성할 수 있는 매개의 역할을 다하겠습니다.  존경하는 내․외빈 여러분, 회원대학 총장님! 대학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진정한 대교협의 발전은 회장 및 임원 몇몇 사람의 힘만으로는 결코 달성할 수 없습니다. 우리 모두가 뜨거운 관심과 자긍심으로 각자의 역할에 충실할 때 비로소 가능한 것이며, 회원대학 간의 상호협력과 소통의 시스템도 원활하게 구축되어야 할 것입니다. 소통의 단절과 부재는 혁신과 발전을 가로막는 가장 큰 걸림돌입니다.  국립과 사립대학, 수도권과 지역대학, 규모가 큰 대학과 작은 대학, 특수목적대학과 일반대학 등 설립 배경이나 처한 현실, 지향하는 바가 서로 다르지만, 머리와 가슴으로 화합한다면 우리나라의 대학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감히 확언합니다. 우리 모두 손을 잡고 일어섭시다. 그리고 더 높은 곳을 향해 힘껏 도약하고 나아갑시다. 감사합니다. 2016년 4월 8일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제22대 회장허 향 진 - 3 -  ",
"Date": "2021-07-08T13:41:08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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